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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3일 2025년 발전본부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5개 발전본부의 주요 사업 계획과 현안을 공유하며 사장 경영방침인 '창의와 도전'을 기반으로 한 목표 달성과 현안 해결의 의지를 다졌다.
영흥, 삼천포, 여수, 분당, 영동 에코 등 5개 발전본부가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내수 경기 활성화 방안, 대외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중점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기윤 사장은 보고회에서 "예산 예측의 정확성과 자원의 최적 활용, 발전설비 효율성 향상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손익 관리와 낭비 요인 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시스템 도입과 작업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실천할 것을 독려했다.
아울러 대외 관계기관과의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소통을 통해 회사 신뢰도를 강화해야 한다며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강 사장은 "보고회는 2025년을 시작하는 첫걸음이자 모든 구성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목표를 공유하고 다짐하는 자리"라며 "지속 성장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창의와 도전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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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