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라남도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와 전국 13개 시·도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정 기탁 형식으로 피해 유족에게 성금 전달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26억원이 기탁돼 설 이전에 전달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전남도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데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유가족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일상을 되찾도록 사고 수습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