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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14일 오후 4시 33분 56초 북한 황해북도 신평 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9.01도, 동경126.5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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