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과 경찰 기동대가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로 집결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6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공수처 차량 2대가 도착했다. 오전 4시40분쯤엔 공수처 인력이 차량에서 하차했다.
현장에는 경찰 기동대 버스도 50여대가 배치됐다. 이날 체포 영장 집행에는 경찰 기동대 약 50개 부대(3000명 이상)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4시쯤 정부과천청사에는 남은 공수처 차량 3대가 대기하고 있다. 이재승 공수처 차장은 이날 오전 3시57분쯤 공수처로 출근했다.
이날 오전 4시 47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앞 도로에 주차된 기동대 버스에 경찰들이 분주히 짐을 싣는 모습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새벽 1시쯤 관저 앞 집회를 강제해산하고 진입로를 확보했다. 오전 5시 관저 앞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 수천 명이 모여 영장 집행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공수처와 경찰은 이날 오전 중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