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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번 달 노후주택 밀집지 '평택시 원평동'의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부터 2년간 생활상권 골목 활성화, 노후 주거지 환경개선·집수리 지원, 원평 커뮤니티 제작소 거점공간, 주민청년 활력 프로그램 운영 등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원평동 일대는 평택역 역세권인데도 주변 지역과 격차가 심화하고 있다. 노포, 판매점이 흩어져 있어 소비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상권을 형성하지 못했다. 좁은 골목길과 불법주차, 공원과 녹지 부족으로 주거 환경 악화가 지속하는 상황이다.
이런 악화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도는 지역경제, 주거환경, 공동체 3가지 재생 목표를 정했다. 연차별 세부 사업으로 지역경제 재생을 위한 상인 역량강화 교육과 상인회 조직화 컨설팅을 지원한다. 쇼핑카드, 공구 대여, 전자기기 충전 등 생활편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방문객 유입을 위한 골목 페스티벌을 운영해 상권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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