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거복지센터 모습.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가 올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억2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개소 5년 차를 맞이한 고양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정착과정을 종합지원하고 민관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44개 동행정복지센터 및 3개 구청, 민간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대주택 안내, 부동산 분쟁 법률 상담 등 다양한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는'주거복지 이동 상담소'는 3월부터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주거문제는 안전한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공간 확보의 문제"라며 "다양한 주거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시민들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