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특별 경제대책 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오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 소상공인, 기업인, 공직자, 시의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위기에 놓인 민생경제를 회복할 방안을 찾는다. 최근 계엄사태와 탄핵정국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돼 골목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환율이 폭등해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들이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토론회는 삼프로 TV 부대표 이진우 기자의 '민생경제 동향과 지방정부 역할' 주제 강연으로 시작한다. 최종진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수원시 정책 대응', 주한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본부장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대안 제언'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이재준 시장은 토론을 주재하며 참석자들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12일 이 시장 주재로 '중소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긴급 민생경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