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가 지난 14일 시흥시를 방문, 경기도 민관합동 비상민생경제회의 현장간담회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제살리기 현장방문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에 이어 국내 팹리스산업 기업인과 만남을 가진다.

김 지사는 15일 오후 성남시 판교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경기도 팹리스 산업 도약을 위한 소통․공감 토크'를 열고 도내 기업인들과 소통한다.


이번 행사는 팹리스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리벨리온 등 도내 30여 팹리스 기업을 포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소통행사는 김 지사가 주재한다.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이수진 국회의원, 이제영·전석훈·서현옥·방성환 도의원 등 11명이 소통 패널로 참여한다. 기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