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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관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및 근로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을 위해 전년 대비 17억원(63%) 증가한 총 4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보수 지원 22억6200만원 △공동주택 노후 승강기 교체 지원사업 18억1000만원 △공동주택 경비 및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8000만원 △공동주택 경비실 에어컨 설치 비용 지원 120만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 1억9000만원 △공동주택 공동체 생활의 활성화 지원사업 2000만원 △공동주택 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3400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전 설치 △화재 감지기 및 모니터링 시스템 △스프링클러 증설 △질식소화포 등 지하주차장 화재 예방 시설 지원 분야 예산은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이다.
시는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2025년도 지원사업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8일부터 2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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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