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새해를 맞아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5 신규 캠페인 론칭 미디어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박성용 대표는 네스프레소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한국 시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소개했으며, 버츄오를 홈카페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비전과 이를 위한 전략 키워드로 '협업'을 제시했다.





특히 박 대표는 글로벌 비지니스에서의 한국시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엔 10만개 넘는 커피 전문점이 있고 인구 밀도 대비 커피 전문점의 수가 높다. 그만큼 커피 시장 서 한국이 큰 영향력을 차지하는 나라가 됐다"고 말하며 "과거에는 외국에서 커피 문화가 수입됐다면 지금은 아이스아메리카노(아아)처럼 우리나라 고유 커피 문화가 외국으로 수출되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비지니스 협력 비전과 관련해 "작년 말 글로벌 최초로 스타벅스와 협업 '스타벅스 바이 네스프레소 포 버츄오'를 네스프레소 공식채널에 론칭한 데 이어 올해 블루보틀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할 계획이다. 커피 외에도 머신에 대한 협업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해 말했다.




김고은은 "네스프레소와 벌써 2년째 함께 하고 있다. 네스프레소는 단순 커피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커피에 진심인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매 순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려는 제 모습과 닮아있어 앰버서더로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네스프레소 커피와 페어링하기 좋은 디저트를 선보인 에드워드 리는 셰프는 "'네스프레소 레이어 케이크' 이름의 디저트는 커피 캡슐 '아르페지오'를 활용, 개발한 커피 페어링 디저트로 보라색으로 염색된 머랭 조각 안에 캐러멜 맛의 케이크가 들어있다"며 "아르페지오 캡슐색이 보라색인 점에 착안해 머랭도 동일한 색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사라진 커피,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의 올해 캠페인 주제 아래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이 주는 일상의 특별함과 감동을 담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를 넘어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과 뉴욕에서만 개최됐으며, 현장에는 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와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김고은, 세계적인 스타 셰프로 알려진 에드워드 리 610 매그놀리아 오너셰프가 참석했다.





네스프레소는 신규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커피 문화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으로 커피 포트폴리오 확장, 신규 머신 출시, 판매 채널 확대, 브랜드 앰버서더 등 다양한 측면 협업과 한국 시장을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성장 축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