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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상금 동백론'을 출시했다.
16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비상금 동백론'은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말 사전심사를 통해 대출 가능고객을 선정하고 고객 요청 시 즉시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소득 증빙이 어려운 고객도 동백전을 이용 중이라면 긴급 소액 대출이 필요할 때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만원까지이며 동백전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저 5.47%(1월15일 기준) 수준까지 대출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상환방식은 일시상환, 할부상환, 마이너스대출 등의 방식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상환방식에 따라 최단 6개월부터 최장 3년까지다.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할 경우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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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