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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달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한달전보다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지난해 12월17~30일 전국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1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1.1로 한달전인 지난해 12월(80.0) 대비 18.9포인트 떨어졌다. 전남도 53.3에 그치며 한달전(64.2)보다 10.9포인트 떨어졌다.
주산연은 "최근들어 주택시장은 매매가격과 거래량이 둔화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분양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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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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