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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오는 22일까지 미생물 배양액 공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와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월3일부터 경종·축산업을 경영하는 농업인, 토양 예정지를 관리하는 농업인, 소규모 텃밭을 운영하는 시민들에게 미생물 배양액을 공급한다.
시와 시 농업기술센터는 바실러스,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2종, GH1-13, 축산 악취 저감균 등 총 7종의 미생물을 배양해 공급한다. 해당 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작물생육 촉진, 축사악취 저감, 퇴비부숙 촉진에 효과적이며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최수영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미생물 배양액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올바른 사용법에 따라 꾸준히 사용하여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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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