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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대출금리는 인하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하자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가산금리로 부담이 더 커진 중소기업,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대출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며 특히 "설 명절 전에 민생 살리는 슈퍼추경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준금리 동결)이 은행만 배 불리는 일이 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고환율이 부담되는 상황을 이해하지만, 이제는 IMF 때보다 더 심각한 실물과 내수경기 살리기에 매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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