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함양군


함양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1.23점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군유형 평균인 85.96점보다 5.27점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1.68점 높은 점수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분야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함양군 직원 모두가 투명한 행정 실현과 군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뢰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상반기 소득특화지원사업 융자 신청 접수

함양군은 농업인의 경영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소득특화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융자 지원 규모는 총 30억원으로 상환 조건은 금리 연 1%,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농업인들의 원금 상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지원되는 운영자금은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종자, 농약, 비료 등 재료 구입비, 사용료, 토지·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판매·가공 등에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농업인은 3000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5000만원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융자금 신청은 16일부터 2월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기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