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행정1부지사 지난 16일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도-시군 설 연휴 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24시간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설·한파·화재 피해 사전대비를 강화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31개 시군은 이번 설 연휴가 6일에서 최대 9일 정도 이어지는 가운데 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지역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대설·한파· 교통편 증편, 화재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설 명절 연휴 응급실 등 비상진료체계 운영과 감염병 발생 비상방역, 취약계층 보호 등 설 연류 재난안전관리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특히 도는 빈틈없는 24시간 재난상황관리를 위해 민생회복,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실시간 재난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