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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 대상 예산의 60%인 2091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민간의 소비·투자 촉진을 유도하고 연초 민생 회복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각종 사업 집행계획의 조기 수립과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1, 2월로 앞당긴다. 이를 위해 1분기에만 상반기 집행목표액의 33.7% 수준인 910억원을 집행한다.
시는 성립전 예산집행 제도,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소비·투자 분야 집행수요 적극 발굴 등 제도와 지침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정 집행 상황을 매주 점검해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별도 관리한다.
◇ 제1차 도시농업협의회 개최
군포시가 군포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제1차 도시농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알 밝혔다. 도시지역인 군포에 맞는 도시농업 사업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난 14일 개최한 협의회에서는 전년도 군포시민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결과와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지원 사업, 상자텃밭 보급사업 등 2025년 진행될 사업을 소개한 뒤 협의회 위원들은 앞으로 군포시 도시농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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