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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대명절 설(구정)을 앞두고 농협경제지주와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 등과 함께 설맞이 새해 첫 한우세일을 실시한 가운데 17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매장 부스에서 한우를 고르고 있다.
농식품부 관게자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의 부담을 덜고, 한우 도매가격 약세로 어려움을 겪은 한우 농가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은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 1800여곳에서 최대 30~50% 할인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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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