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17일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는 17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3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13일부터 16일까지 소관 부서별 2025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했으며 △의회운영위원회 1건(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 6건(조례안 6건) △도시산업위원회 5건(조례안 5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본회의에 부의,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조사 불출석 및 증언 거부 증인 과태료 부과 요구의 건과 박은주 의원 외 7명의 의원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안이 의결됐으며 결의안은 헌법재판소와 전국시군구의회 등에 이송될 예정이다.

◇ 이익선 의원 '파주시 향교·서원 전통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제안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은 17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 항교·서원 전통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 의원은 "현대사회는 물질적 풍요를 이루었으나, 반대로 정신적 빈곤, 개인주의적 사고, 공동체의 상실, 전통문화 가치 훼손 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전통의 유교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