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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국제 교육교류 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교육청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끝난 뒤 글로컬 전남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활성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23년 대비 신규 업무협력 체결이 8건에서 44건으로, 교류 국가 수가 20개국에서 33개국으로 확대되고 국제교류 운영도 143건에서 283건으로 증가했다.
단위 학교에서도 온라인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방문·초청을 통한 국제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대면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 시·군 교육지원청의 경우 현재 10여 개 나라와의 지역특화 교류사업(학생국제교류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역특화 교류사업은 2025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20일 "기관별 국제교육 교류 확산이 글로컬 전남 미래 인재 양성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에는 글로벌 마인드 및 역량 함양을 통한 지역 특화·정주형 세계시민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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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