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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이력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 축산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추진한다.
특별점검은 명예축산물감시원 3명과 함께 지난해 이력관리 위반업체와 이력제 위반이 의심되는 축산물영업장 등을 대상으로 이력번호 미기재와 허위기재 여부, 미신고 등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앞서 이달 초에는 축산물영업장 12곳에 대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 위생점검을 실시한바 있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축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축산물이력제 제도의 안정적 정착 유도 등 축산물 안전성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청군은 지난 17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과 그에 따른 안전조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작업환경에서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해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한방자연휴양림 관리 △공공체육시설 환경정비 △재활용품 선별사업 △정광들 한방약초체험장 운영관리 등 총 47개 사업으로 오는 6월27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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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