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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오른쪽)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 기자간담회에 참석, 기념 촬영을 갖고 있다.
영화 '미키 17'은 프랑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등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내달 13일 개최되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갈라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특히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한 SF 장르로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트와일라잇 등에서 큰 인기를 얻은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받은 '미키17'은 글로벌 개봉(3월 7일)보다 빠른 오는 2월 28일 국내 첫 개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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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