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 기자간담회에 참석,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영화 '미키 17'은 프랑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등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한 SF 장르이며,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월 28일 국내 첫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