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모습


군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다양한 답례품 제공을 위해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서비스 3개 분야다. 시는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안전성, 신뢰도, 지역연계성, 지역정체성을 고려해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급업체에 선정되면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 등록 등 절차를 거쳐 2년 동안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제조·배송을 할 수 있는 업체가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2월 4일부터 21일까지 시청 자치분권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현재 시 대표 답례품은 재래캔김, 수암주, 수리숨마스크 등 11개 품목이다. 2024년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총 666건, 200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했다.

◇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미용서비스 업무협약


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대한미용사회 시지부와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한미용사회 시지부는 오는 2월부터 연 6회,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용 노인을 위해 미용봉사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