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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상반기 과장급(4급) 이상 인사에 이어 여객기 참사 피해자 지원단 파견에 따른 과장급 추가 인사와 팀장급(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20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 준비교육과 상위 직급으로의 승진, 조직개편, 여객기 참사 피해자 지원단 파견 등에 따른 승진과 전보인사로 과장급 1명, 팀장급 155명, 6급 이하 388명 등 모두 544명이다.
업무 성과와 경력 등을 종합 반영해 과장급 1명, 팀장급 30명, 6급 이하 89명 등 총 120명은 승진했다. 팀장급은 행정직렬 뿐 아니라 기계, 전기, 축산, 녹지, 수의, 환경, 식품위생 등 다양한 기술 직렬에서 13명의 승진자를 선발한 것이 특징이다.
전보인사는 부서 의견과 업무 역량, 고충 등이 최대한 반영됐고 조직의 활력 제고를 위한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여수세계섬박람회 등에 인력을 보강하고 3급 체제로 격상된 대변인실과 인구·교육 등 핵심 현안 부서,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안전분야의 역량을 강화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미래 100년 성장동력 구축과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역점시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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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