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대덕생태공원 잔디광장 조성 사업지 모습.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가 한강수변공원을 여가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녹지공간 확대·편의시설확충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고양대덕생태공원 방화대교 하부 쉼터 조성에 더해 보안등과 CCTV를 확충하고 자전거길을 개통해 행주대교에서 일산대교까지 연결했다.


올 상반기에는 고양시 행주대교 인근 고양한강공원 유휴지에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2만7189㎡ 규모의 잔디광장을 조성해 4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고양대덕생태공원 둔치야구장 인근에도 18억6000만원을 투입해 3만782㎡ 규모의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공원 내 외래종 교란식물 군락지역 정비를 위한 특교세 5억원을 투입해 5500㎡ 규모의 포켓쉼터를 구축해 오는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