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어린이 체험실을 전면 리뉴얼하고 22일부터 재개관 했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어린이 체험실을 전면 리뉴얼하고 22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이 첫 전투를 벌인 죽미령 전적지에 대한 역사와 죽미령 평화공원안의 평화와 추모의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담아냈다.


새롭게 바뀐 어린이 체험실은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들이 주 대상이며 기념관과 스미스 평화관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난 후 연계 프로그램이나 교육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어린이 체험실 안에서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싸웠던 참전용사와 우리나라를 도와준 UN의 국제협력 역할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하나의 전시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 체험실은 스미스 평화관 3층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