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1년전보다 2.4% 감소한 반면 전남은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광주지역의 누계 출생아 수는 5579명으로 1년전 같은 기간(6172명)보다 2.4%(-593명)가 줄어들면서 서울을 비롯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했다.


다만 같은해 11월 광주 출생아 수는 493명으로 전년 같은 달(449명) 대비 0.98%(44명)가 늘었다.

작년 11월 혼인은 446건으로 1년전(420건) 대비 0.6%(26건)가 증가했고 같은해 1~11월 누계 혼인 건수는 5107건으로 1년전(4720건)에 비해 8.2%(387건)가 늘었다.


전남 지역의 경우 지난해 1~11월 누계 출생아 수가 7295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7828명) 대비 4.3%(533명)가 증가했다. 같은 해 11월 출생아 수도 731명으로 1년전(585명)에 비해 25.0%(146명)가 늘었다.

작년 11월 혼인은 526건으로 1년전(516건)보다 0.2%(10건)가 증가했고 같은 해 1~11월 누계 혼인은 6361건으로 전년(5627건) 대비 13.0%(734건)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