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와 임신' 김민희 "똑순이 됐다"… 한밤중 '분리수거' 포착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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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42)가 영화감독 홍상수(64)와 불륜 9년 만에 임신한 가운데 그녀의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나 홀로 분리수거? 딱 걸린 김민희. 홍상수 감독 장모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진호는 "지난해 홍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사는 아파트 주민으로부터 나왔던 말이다. 김민희 가 밤늦은 시간에 홀로 분리수거하는 모습이 주민들로부터 포착됐다. 한때 최정상 인기를 누리던 여배우의 분리수거. 더욱이 분리수거는 남성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민희의 경우에는 홍 감독과의 만남 이후 짐은 물론 운전까지 본인 스스로 하는 척척 똑순이가 되어버린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같은 현실적인 부분은 이들 커플에게 전혀 중요한 게 아니었다. 두 사람이 아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기 때문"이라며 "일각에서는 22세라는 나이 차와 42세, 64세라는 나이 때문에 '시험관 수술을 한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는데 현행법상 법적 부부 혹은 사실혼 부부만이 시험관 수술이 가능한 상황이다. 법적 유부남인 홍 감독과 김민희가 국내에서 시험관 시술을 하기 어렵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또한, 이진호는 항간에 떠도는 홍 감독의 1200억원 유산설에 대해 "아예 허위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있다. 홍 감독의 둘째 누나 재산을 통해서"라고 운을 뗐다. 그에 따르면 홍 감독의 둘째 누나 남편은 서울대 전 총장이자 전 국회의원인 오세정씨로, 2016년 당시 선관위에 신고된 오 의원의 재산 총액은 39억6122만5000원이었다. 홍 감독 누나 재산은 7억868만6000원이었다.
그러면서 "세 남매 중 막내인 홍 감독이 무려 1200억원에 달하는 유산을 받았는데 둘째 누나는 거의 받지 못했다? 현실을 고려할 때 불가능한 일이다. 애초에 근거도 없었던 1200억 유산설이 마치 진짜인 양 터져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 감독 아내인 A씨가 시어머니인 전옥숙 여사를 극진하게 돌봤다는 말이 나왔는데 사실 이 부분은 가정 내부의 일이라 제3자가 명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취재 결과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내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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