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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사업이 정부의 노후 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정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제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역동경제 로드맵' 중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노후한 공공건축물을 복합개발하고 유휴시설을 임대주택, 공익시설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도사업 선정으로 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사업은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범계역 인근 대지면적 2447㎡ 규모의 노후한 공공청사를 현대화하고,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이곳 부지에는 범계동 행정복지센터, 119구조대, 범계지구대가 있다.
국토부는 노후청사 복합개발을 통한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정부 주도로 사업 추진체계 마련, 국비 지원, 용적률 상향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선도사업에는 안양시를 포함해 서울특별시, 경기 부천·의정부·고양·군포 등 전국에서 10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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