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전역이 미세먼지에 뒤덮인 가운데 마스크와 방한복을 입은 시민이 송도해수욕장 해안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포항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103㎍/m³로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2025.1.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3일 목요일은 포근한 날씨 속 미세먼지 공습이 사흘째 계속될 전망이어서 외출 시 마스크를 챙겨가면 좋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충청권, 전라북도는 '나쁨', 제주는 '보통', 그 밖의 전국 오전 '나쁨', 오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2시까지 충남권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 연무(먼지안개)나 엷은 안개(박무)가 발생할 수 있다. 연무는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부옇기 보이는 현상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12~-1도, 최고 0~7도)보다 2~6도가량 높겠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7.5도 △강릉 -0.9도 △대전 -1.9도 △대구 0.2도 △전주 0.1도 △광주 0.3도 △부산 6.1도 △제주 5.9도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4~14도다.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7도 △강릉 8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3도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