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도' 포근한 겨울…미세먼지 '나쁨'은 사흘째 지속(종합)
제주 제외 전국 미세먼지 '나쁨' 수준…곳곳 안개 주의
최고기온 4~14도 예상…광주·대구·부산·제주 10도 이상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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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3일 목요일은 포근한 날씨 속 미세먼지 공습이 사흘째 계속될 전망이어서 외출 시 마스크를 챙겨가면 좋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충청권, 전라북도는 '나쁨', 제주는 '보통', 그 밖의 전국 오전 '나쁨', 오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2시까지 충남권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 연무(먼지안개)나 엷은 안개(박무)가 발생할 수 있다. 연무는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부옇기 보이는 현상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12~-1도, 최고 0~7도)보다 2~6도가량 높겠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7.5도 △강릉 -0.9도 △대전 -1.9도 △대구 0.2도 △전주 0.1도 △광주 0.3도 △부산 6.1도 △제주 5.9도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4~14도다.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7도 △강릉 8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3도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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