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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10개 공공기관 조직진단 수립을 통한 효율적인 경영체계를 마련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구원 제1부시장, 조승문 제2부시장, 정책기획관, 담당 부서장, 공공기관 선임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조직진단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은 화성도시공사 포함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작년 6월부터 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됐으며 지난 12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공공기관 경영현황 분석 △공공기관 단기․중장기 조직 △공공기관 간 기능조정 △공공기관 통합가이드라인 적용 로드맵 설계하여 화성시 공공기관의 사업·조직·인사·재정·임금 등에 대한 합리화 방안을 검토하여 제시했다.
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경영혁신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실적을 경영실적평가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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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