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시는 도로 병목 구간으로 꼽히던 금오중학교에서 오태교까지의 구간을 왕복 8차로로 확장한 공사를 조기 개통했다.
이번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167억원을 투입해 임은삼거리에서 오태교까지 총연장 1.37km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한 사업이다. 해당 도로는 그동안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와 금오중학교의 노후 담장 문제로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주민들과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8차로 확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남구미IC와의 접근성이 개선돼 물류 흐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8차선 인근 금오중학교 담장을 신설하고 방음벽을 설치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도로 확장이 구미시의 물류 인프라를 강화하고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구미=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