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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유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 보건교사를 확대 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해까지 21개 단설유치원에 각각 1명씩의 보건교사를 배치했다. 2025학년도부터는 여기에 더해 6학급 이상 유치원에 7명의 보건교사를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보건교사 확대 배치는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건강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현장의 보건교사들이 유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들의 전문성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김병남 도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보건교사 배치 확대와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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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