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영FBC


GS25가 2월의 와인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칠레 와인을 한달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편의점 GS25와 2월 한 달간 프리미엄 칠레 와인 브랜드 '에라주리즈'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이달의 와인 프로모션'이라는 이름으로 에라주리즈의 라인업 1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르도 특급와인과 경쟁해 동등한 평가를 받은 칠레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돈 막시미아노(Don Maximiano)의 가격은 10만원 중반대로, 높은 수준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베를린 테이스팅 20주년을 기념하는 2021년 빈티지는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에 선정돼 품질을 입증했다.

카이(kai,2021)는 칠레의 대표 품종인 카르메네르(Carmenere)로 만들었으며 베를린 테이스팅 뉴욕에서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상품은 라 쿰브레(La Cumbre, 2022)다.칠레 최초의 프리미엄 시라 와인으로 GS25 '이달의 와인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96점을 받은 2021 빈티지는 전 세계 시라 품종 중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에라주리즈의 와인 제조 철학을 전 세계에 알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에라주리즈(Errazuriz)는 1870년 창립자 돈 막시미아노 에라주리즈가 칠레의 중북부에 위치한 아콩카구아 밸리에 포도밭을 일군 것을 시작으로 탄생했다. 현재까지 5대째 가족 전통을 이어오며 칠레 와인의 고급화를 이끈 유서 깊은 와인 명가다.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4명의 칠레 대통령을 배출해 '칠레의 케네디 가(家)'로 불리고 있으며, 칠레 10대 와인회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주류 전문지인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 Internationa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