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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경북 영천·청도)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 '2024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4일 이만희 의원실에 따르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분야별 전문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단체로, 각계 전문가와 청년, 대학생 등 평가위원과 함께 매년 국정감사 전 과정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통해 '국리민복상'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을 대상으로 정책질의와 제도개선을 주도해 온 점에서 높은 점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농정당국을 대상으로 첨단농업 인프라 조성 프로젝트인 스마트팜 사업의 총체적 관리부실을 지적하고 밭농업기계화의 고도화와 농촌계절근로의 실질적 개선대책을 제시하며 만성적인 농촌 인력부족 문제를 꼼꼼하게 짚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해양수산부의 미진한 바다 쓰레기 저감대책의 문제점과 한·중·일 원전 안전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 산림청을 대상으로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의 미흡한 활용에 대한 깊이있는 질의를 통해 농해수위의 정책 국감을 이끌어 왔다.
이 의원은 "수상은 영천·청도 시·군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전념하라는 따뜻한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영천·청도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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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