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설 명절을 맞아 구리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NCT 도영(가수) 팬클럽 '방석위로모여라 도영단', 이하 '도영단')은 NCT 도영의 생일인 2월 1일을 기념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201팩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로 이뤄졌으며, 2022년부터 4번째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도 지난 21일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6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 100매를 기부했다.


◇ 구리도시공사, 설 연휴 대비 지하철 8호선 구리구간 안전점검


구리도시공사는 설 연휴를 대비 지하철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구리역·동구릉역 등 3곳의 구리구간 역사를 대상으로 이용객들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8호선 구리역에서 경기도, 구리시, 구리도시공사 합동으로 안전한 지하철 운행을 위해 시설물 특별안전점검 이행현황, 이용객 안전사고 계획 수립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도시철도 특별교통대책에 발맞춰 설 당일인 29일과 30일은 종착역 기준 심야 시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을 진행한다. 이 같은 결정으로 8호선 구리 구간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