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국토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 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 일괄 예타 대상 사업에 관내 2개 도로로 사업이 선정됐다./사진=함양군


함양군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관내 2개 도로 사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국도 24호선 지곡나들목 안의교차로 구간 4.8km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528억원)과 국지도 37호선 백전면~서하면 구간 3.2km를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787억원)으로, 총사업비는 1,315억원이다.

국도 24호선 확장 사업은 함양~울산 고속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농공단지 물류 효율화를 도모하고 관광객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지도 37호선 개량 사업은 굴곡과 급경사로 겨울철 통행 제한이 잦아 도로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에 지속 건의한 결과"라며 "이번 사업이 제6차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