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가 24일 오후 2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SRT수서역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2025.01.25/뉴스1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서울수서경찰서는 24일 오후 2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SRT수서역을 대상으로 경찰·(주)SR·철도경찰·자율방범대 등이 함께 참여한 범죄예방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SRT수서역장 등과 함께 수서역사 내 외부 합동 순찰을 하면서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상호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귀성·귀경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용식 수서경찰서장은 "이번 민·관·경 합동 순찰이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