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기 이천시가 농산물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인 맞춤형 농산가공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시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3주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공상품 개발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은 농산물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막연하게 가지고 있는 농산물가공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고, 그에 맞는 가공기술을 개발하여 농업인의 가공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요조사를 통해 3가지 상품(자색 돼지감자칩, 자두잼있는 떡볶이 밀키트, 표고버섯 코인육수)을 선정해 기술개발 및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은 올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시장경쟁력 있는 상품출시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이천시 소비자패널을 적극 활용하여, 개발상품에 대한 중간평가를 진행하고,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인 상품들을 개발, 출시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천=이상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