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올 1월 광주·전남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한달전보다는 나아졌으나 전국 평균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월9~16일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중 60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1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3.4로 전월(79.4) 대비 4.0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국 소비자심리지수 91.2보다 낮은 수치다.


현재생활형편CSI(80)는 전월과 동일하고 생활형편전망CSI(81)는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91)와 소비지출전망CSI(102) 모두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41)는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으나 향후경기전망CSI(57)는 전월에 비해 11포인트, 취업기회전망CSI(62)는 8포인트, 금리수준전망CSI(95)는 3포인트가 각각 높아졌다.


현재가계저축CSI(85)는 전월보다 1포인트, 가계저축전망CSI(87)은 전월에 비해 3포인트가 상승했다. 현재가계부채CSI(102)와 가계부채전망CSI(100) 모두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CSI(142)는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주택가격전망CSI(92)는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으나 임금수준전망CSI(112)는 전월에 비해 4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