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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월1일부터 부천 춘의 수소충전소의 수소 판매가격을 기존 1만900원/kg에서 9900원/kg로 100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소자동차 이용 시민의 충전비 부담을 덜고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인하로 인해 1회 충전 시 이전보다 약 4000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부천 춘의 수소충전소는 부천도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충전소 재고 현황, 충전소 휴무 여부 등은 수소충전소 정보 앱인 하잉(Hying)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표준지공시지가 전년 대비 2.73% 상승
2025년 부천시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2.73% 상승했다. 부천 원미구는 2.67%, 소사구는 2.59%, 오정구는 3.1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2.93% 상승했고 경기도는 2.78%, 부천시는 2.7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 표준지 최고지가는 심곡동 170-7번지로 ㎡당 1232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소사구 송내동 산83번지로 ㎡당 3만6700원로 나타났다.
원미구는 부천 역곡 공공주택사업과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이, 소사구는 부천 괴안 공공주택사업과 송내1-1구역·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영향을 미쳤다. 오정구는 성골지구·대장안동네·오정군부대일원 도시개발사업과 부천원종 공공주택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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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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