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사 전경. /박진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자격증·어학시험 등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1985년~2007년 출생)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되는 시험은 2024년 12월1일부터 2025년 11월30일까지 응시한 600여 종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각종 어학시험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인천시가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원 횟수 제한이 폐지돼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1985년~2007년 출생)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되는 시험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응시한 600여 종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각종 어학시험 등이 포함된다.

이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규모는 인천시 미취업 청년 5,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을 받으려면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와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확인용 사실증명 등을 통해 미취업 상태를 증명해야 한다.


◇예산성과금 신청 접수…1인당 최대 2천만원 지급

인천광역시는 2025년 예산성과금 지급 신청을 오는 2월28일까지 접수한다.

예산성과금 제도는 예산 집행 방식과 제도를 개선해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을 증대시킨 경우 절감된 예산 또는 증대된 수입의 일부를 기여자에게 성과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성과금 지급 대상 기간은 지난 회계연도(2024년 1월1일 ~ 12월31일)며 신청 대상은 인천시 공무원, 시 산하 공사·공단 임직원, 그리고 예산 낭비를 신고하거나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에 기여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일반 시민이다.

예산성과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예산 절약 및 창의성, 노력도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인천시 예산담당관실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