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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공업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립 중인 '2030 파주공업지역기본계획(안)'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확정·공고 방침을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2030 파주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이 계획(안)은 '도시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산업단지 등 다른 법률에 의해 지정된 공업지역을 제외한 순수 용도지역상 공업지역(53만2695㎡)이 대상이다.
'2030 파주공업지역기본계획(안)'은 상위·관련 계획을 검토하고, 산업기반 및 지역여건 분석 등을 통해 노후 공업지역에 대한 정비방안을 마련하고,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계획방향을 제시했다.
◇2월부터 '안심식당'참여업소 모집…올해 30곳 추가 지정 계획
파주시가 2월부터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 등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로,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지정된다. 현재 시에는 249개의 안심식당이 운영 중이며, 올해 30곳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단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 덜어먹기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매년 안심식당 운영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경고, 지정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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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