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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토지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중청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청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청계동 316번지 일원 424필지 27만 2282㎡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2013년 이동 창말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8개 지구의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청계동 중청계지구 등 2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3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등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 추진 절차,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 성인 문해교육 중학 과정 교육생 모집
의왕시는 '2025년 성인 문해교육 중학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정규교육 기회를 놓친 시민에게 중학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주 3회 고천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한다. 의왕 시민 또는 시 소재 사업장 재직자로, 초등 학력 취득자 중 중학 학력이 없는 18세 이상의 성인이다. 모집 인원은 중학 예비단계 20명 이내, 중학 3단계 8명 이내다. 수강료는 무료다. 오는 2월 3일부터 14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신청자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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