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하반기에 처인구 모현읍 보건지소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2025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비와 인건비로 2억5166만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중독자를 조기 발견하고 이들에게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등 중독 관련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중독 예방 교육,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에게 건강한 삶과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