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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2일 오후 7시 45분쯤 서울 중구 황학동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건물은 2층 상가 건물이었고 남성은 건물 위 옥탑방에서 사망했다.
화재 당시 건물 내에 다른 사람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건물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오후 9시 19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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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