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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 교통문화지수는 1년전보다 높아진 반면 전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지수는 81.39점으로 2023년(78.44점) 대비 2.95점 상승했다.
광주는 전국 17시도 중 제주(3.85점)에 이어 두번째 높은 개선율을 기록했다.
반면 전남 교통문화지수는 80.02점으로 전년(82.85점)보다 2.83점 낮아져 전국에서 가장 많이 점수가 떨어졌다.
전남 순천은 89.29점으로 인구 30만명 미만 시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은 매년 인구 30만명 이상 시, 30만명 미만 시, 군, 자치구 4개그룹으로 분류해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3개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지수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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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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