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안 스믜집/전남도


전라남도가 아름다운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5월1일부터 6월 말까지 우수건축물 출품작을 접수한다.

전남도는 접수 전까지 약 3개월간 도민과 관계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많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2022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지역 민간건축물 발굴에 힘쓴 전남도는 2024년부터 공공건축물까지 공모 대상을 확대해 우수건축물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민간·공공부문 각 5개 내외 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민간부문에서는 건립 시기에 상관없이 전남지역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부문은 전남도, 시군, 교육청 등이 시행하거나 조성한 공공건축물 중 준공된 지 5년 이내인 건축물이 대상이다.

신청은 건축주(발주기관), 설계자, 시공자 모두 가능하며 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조병섭 도 건축개발과장은 3일 "아름다운 건축문화 확산은 도시미관 향상과 함께 도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전남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