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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초등 새내기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0시 출근제'를 도입하는 중소사업장에 단축근무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저출생 대응을 위한 중소사업장 지원, 신규 정책이다.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시간 단축 근무제를 도입하는 지역 내 300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이다.
초등 새내기 학부모 직원이 임금 삭감 없이 단축근무를 할 수 있도록, 시가 직원 1명당 2개월 동안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1개 사업장당 최대 10건, 총 100건이다. 지원 요건은 1일 8시간 근무자, 고용보험사업장, 2025년 3월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 등이다. 새빛톡톡 앱·홈페이지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100건을 모집한다.
◇ 청소년의회 활동 50여 명 모집
수원시가 '2025년 수원시 청소년의회'에서 활동할 청소년의원을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50명 정도를 모집한다. 2018년 출범한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시에 제안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시의회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하며, 의장단, 상임위원회, 자문단을 구성,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 의원은 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수시·정기 회의를 열고 토론한다. 회의를 거쳐 청소년 정책·사업, 예산 편성, 입법 제안 등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는다. 3월부터 11월까지 정기회의, 수시회의,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 수원시의회 체험, 청소년행사 참여 등 활동을 한다. 시는 12월에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연간 활동을 보고하는 활동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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